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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길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 어제 시청자 제보 화면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소방청이 소방관들의 휴식 환경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다행히 큰 불길은 잡았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불에 잘 타는 물건이 워낙 많이 쌓여있고 화재 현장의 면적도 넓기 때문인데요.
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날씨까지 겹치면서 소방관이 탈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시청자 한 분이 YTN으로 제보한 영상은 안타까움을 키웠습니다.
소방관들이 현장 근처 주차장 바닥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투입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제보자는 소방관들이 밥을 먹거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가게 주차장을 내줬다고 전했습니다.
이 화면이 방송된 뒤 소방청이 입장을 냈습니다.
이번 화재 현장에 휴게 공간 22곳을 운영했지만 일부 소방관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식사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식사용 탁자, 의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휴식공간도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때에도 현장 소방관들의 열악한 상황이 논란이 된 적 있었는데요.
사선을 넘나드는 소방관들이 식사와 휴식만큼은 편안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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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잘 타는 물건이 워낙 많이 쌓여있고 화재 현장의 면적도 넓기 때문인데요.
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날씨까지 겹치면서 소방관이 탈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시청자 한 분이 YTN으로 제보한 영상은 안타까움을 키웠습니다.
소방관들이 현장 근처 주차장 바닥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투입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제보자는 소방관들이 밥을 먹거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가게 주차장을 내줬다고 전했습니다.
이 화면이 방송된 뒤 소방청이 입장을 냈습니다.
이번 화재 현장에 휴게 공간 22곳을 운영했지만 일부 소방관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식사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식사용 탁자, 의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휴식공간도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때에도 현장 소방관들의 열악한 상황이 논란이 된 적 있었는데요.
사선을 넘나드는 소방관들이 식사와 휴식만큼은 편안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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