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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침수 피해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배민혁 기자, 어디에 계십니까?
[기자]
경기 고양시 화전동 침수 피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이곳 화전동에는 비는 모두 그친 상황입니다.
제 뒤쪽으로 보이는 마을 도로가 1시간 전쯤까지만 해도 20~30m 구간에 걸쳐 물이 가득 들어차 있던 곳입니다.
다만 오전 내내 이루어진 배수작업으로 인해 지금은 도로가 제 모습을 드러난 상태입니다.
다만 도로와 인접해 있는 밭에는 일부 물이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인데요.
주민들은 집안에 들어찼던 물을 바가지로 퍼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물에 잠겼던 살림살이들을 정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주민들은 침수 흔적을 정리하면서도 또다시예고된 비소식에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앵커]
배민혁 기자, 몇 가구나 피해를 보고 있는지 정리가 나왔습니까?
[기자]
아직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은 이번 침수로 인해서 6~7가구 정도가 침수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집까지 들어찬 물 때문에 주민들은 집에 있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오전에 침수 피해 본 주택 갔다 왔는데 집안 살림살이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기 차단기도 내려가고, 냉장고, 밥솥 같은 가전제품도 물에 잠겼었습니다.
불과 1년 전에도 같은 침수피해로 새로 장만한 가전제품을 또 못 쓰게 됐다며 걱정하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 주민은 방안까지 물이 들이치자, 침대위로 온갖 짐을 모두 올려두기도 했는데요.
일단 물이 빠지긴 했지만, 주민들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비 소식에 오늘도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고 걱정했습니다.
저지대인 마을 구조 탓에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오늘 밤에 비가 많이 오면 또다시 침수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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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화전동에는 비는 모두 그친 상황입니다.
제 뒤쪽으로 보이는 마을 도로가 1시간 전쯤까지만 해도 20~30m 구간에 걸쳐 물이 가득 들어차 있던 곳입니다.
다만 오전 내내 이루어진 배수작업으로 인해 지금은 도로가 제 모습을 드러난 상태입니다.
다만 도로와 인접해 있는 밭에는 일부 물이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인데요.
주민들은 집안에 들어찼던 물을 바가지로 퍼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물에 잠겼던 살림살이들을 정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주민들은 침수 흔적을 정리하면서도 또다시예고된 비소식에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앵커]
배민혁 기자, 몇 가구나 피해를 보고 있는지 정리가 나왔습니까?
[기자]
아직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은 이번 침수로 인해서 6~7가구 정도가 침수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집까지 들어찬 물 때문에 주민들은 집에 있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오전에 침수 피해 본 주택 갔다 왔는데 집안 살림살이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기 차단기도 내려가고, 냉장고, 밥솥 같은 가전제품도 물에 잠겼었습니다.
불과 1년 전에도 같은 침수피해로 새로 장만한 가전제품을 또 못 쓰게 됐다며 걱정하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 주민은 방안까지 물이 들이치자, 침대위로 온갖 짐을 모두 올려두기도 했는데요.
일단 물이 빠지긴 했지만, 주민들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비 소식에 오늘도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고 걱정했습니다.
저지대인 마을 구조 탓에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오늘 밤에 비가 많이 오면 또다시 침수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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