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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때 호우 경보가 발령됐던 수도권에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아침 7시 반부터 호우 경보가 해제됐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도 5시간 만에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네, 서울 동부간선도로 한천교입니다.
[앵커]
이제 통행이 재개됐다고 들었는데, 하천 근처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취재진이 처음 이곳에 도착했던 아침 시간대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제 비가 잦아들며 중랑천 수위도 눈에 띄게 내려갔습니다.
한때 물에 잠겼던 산책길이 이제 드러났는데, 물이 휩쓸고 간 자리로 수풀이 누워 있고, 흙탕물은 여전합니다.
앞서 중랑천 수위가 불면서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이제 정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었던 도로로 이제 차량들이 달리고 있고, 통제 문구도 사라졌습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하천 수위가 내려가서 범람 우려가 줄어 오전 9시 50분쯤부터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는데, 통제된 지 5시간 만입니다.
[앵커]
비구름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도로들도 하나둘씩 통제가 해제됐다고요?
[기자]
네, 서울 전역을 덮쳤던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한때 통제됐던 도로 교통이 재개됐습니다.
각각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서, 중랑천 근처 시내 도로인 가람길과, 서울 불광천 근처 불광천길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또, 앞서 통제됐던 서울 강서구 행주 1교 아래 금포로도 통행이 재개되면서 시민 불편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다만 내일까지도 계속 비가 예보돼있는 만큼, 각 지자체는 등산로나 공사장 등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영상편집 : 윤용준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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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우 경보가 발령됐던 수도권에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아침 7시 반부터 호우 경보가 해제됐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도 5시간 만에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네, 서울 동부간선도로 한천교입니다.
[앵커]
이제 통행이 재개됐다고 들었는데, 하천 근처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취재진이 처음 이곳에 도착했던 아침 시간대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제 비가 잦아들며 중랑천 수위도 눈에 띄게 내려갔습니다.
한때 물에 잠겼던 산책길이 이제 드러났는데, 물이 휩쓸고 간 자리로 수풀이 누워 있고, 흙탕물은 여전합니다.
앞서 중랑천 수위가 불면서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이제 정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었던 도로로 이제 차량들이 달리고 있고, 통제 문구도 사라졌습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하천 수위가 내려가서 범람 우려가 줄어 오전 9시 50분쯤부터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는데, 통제된 지 5시간 만입니다.
[앵커]
비구름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도로들도 하나둘씩 통제가 해제됐다고요?
[기자]
네, 서울 전역을 덮쳤던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한때 통제됐던 도로 교통이 재개됐습니다.
각각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서, 중랑천 근처 시내 도로인 가람길과, 서울 불광천 근처 불광천길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또, 앞서 통제됐던 서울 강서구 행주 1교 아래 금포로도 통행이 재개되면서 시민 불편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다만 내일까지도 계속 비가 예보돼있는 만큼, 각 지자체는 등산로나 공사장 등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영상편집 : 윤용준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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