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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장윤기 사건' 대응 과정의 책임은 지휘부에 있다며 결의문을 내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7일)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지휘부는 외부 기관이 지적할 때까지 경찰 내부의 자정 기능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역시 안일한 지휘와 부실한 관리로 사건을 키우고 장기간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거취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례를 경찰 조직 전체를 부패한 집단으로 일반화하거나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를 위한 논리로 활용하는 건 우려스럽다면서도 일부 현장 경찰관의 잘못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직협은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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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역시 안일한 지휘와 부실한 관리로 사건을 키우고 장기간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거취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례를 경찰 조직 전체를 부패한 집단으로 일반화하거나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를 위한 논리로 활용하는 건 우려스럽다면서도 일부 현장 경찰관의 잘못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직협은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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