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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헌절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7일) SNS에 글을 올려,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낼 새로운 헌법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12·3 내란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헌정질서와 국민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헌법 질서를 국민과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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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헌법 질서를 국민과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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