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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출신 20대 유학생이 우리나라에서 공식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법무부는 가자지구 출신인 29살 살레 엘란티시에 대해 어제(15일) 난민 인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97년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보건소에서 태어난 살레는 2018년 가자지구에서 고향 귀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2022년 유학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일제강점기 저항 역사 등을 공부하며 언론 인터뷰와 강연을 통해 가자지구의 현실을 국내에 알려왔고 2023년 3월 난민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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