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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15일) 사설탐정에게 지명수배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2명을 포함해 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경찰관 40대 A 경감은 지난해 6월 지인인 사설탐정 청탁을 받고 지명수배자 정보를 형사사법정보시스템으로 불법 조회한 뒤, 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경감은 경찰 조사에서 대가를 받은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금품을 받은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다른 경찰관 40대 B 경사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며 각종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정황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현직 경찰관들과 거래한 사설탐정 3명도 뇌물공여와 알선수재 혐의로 함께 기소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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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감은 경찰 조사에서 대가를 받은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금품을 받은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다른 경찰관 40대 B 경사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며 각종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정황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현직 경찰관들과 거래한 사설탐정 3명도 뇌물공여와 알선수재 혐의로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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