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수사비밀 누설'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영장 실질심사

'채 상병 수사비밀 누설'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영장 실질심사

2026.07.15. 오전 10: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채 상병 순직 사고에 대한 수사 비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5일) 오전부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법원에 출석하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질문에 성실히 소명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 2023년 9월, 채 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한 경북경찰청의 압수수색 계획을 해병대사령부에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가 대통령실 공직비서관실 직원에게 압수수색 계획을 전달했고, 이를 이 전 비서관이 보고받아 해병대로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