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비 피해 58건...스크린골프장 침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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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비 피해 58건...스크린골프장 침수되기도

2026.07.15.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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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 북부지역에는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15일) 아침 7시까지, 비 피해 관련 신고가 58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장애 신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침수 관련 신고도 9건이 접수됐습니다.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고양시로 나무 쓰러짐과 도로 침수 등 16건이 접수됐고, 파주시와 남양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어젯밤 10시쯤 파주시 문산읍에서는 지하 1층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이 집수정 펌프 고장으로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양수기 4대를 동원해 15톤 상당의 물을 빼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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