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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15일) 0시를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하면서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문댐의 저수량은 4,774만 톤으로 지난해 저수량의 61%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에서 대체공급하는 대구시 용수량을 하루 5만 톤에서 10.7만 톤으로 늘리고, 금호강에서 대체공급하는 경산시 용수량을 0.4만 톤에서 0.6만 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운문댐에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대구, 경산, 영천 등 지자체의 용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올해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지난해의 64% 수준에 불과했고, 홍수기인 지난 6월 21일 이후로 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8% 수준에 그쳤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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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문댐에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대구, 경산, 영천 등 지자체의 용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올해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지난해의 64% 수준에 불과했고, 홍수기인 지난 6월 21일 이후로 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8%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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