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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인천 영종도 대규모 정전의 원인이 된 송전선로를 내일(15일)까지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오후 5시 15분쯤 중산 변전소로 이어지는 송전선 2개가 잇따라 고장이 나면서, 인천 영종동 일대 2만 5천여 세대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정전 당일 밤 인근 영종 변전소에서 전기를 끌어오는 임시 조치로 현재 전력 공급은 재개된 상태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오늘(14일) 정전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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