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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막판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4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8% 오른 시급 11,150원을, 경영계는 2.2% 인상한 10,550원을 10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양 측 간극은 시급 60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사용자 위원들은 내수침체와 인건비 부담이 누적돼 영세·중소기업 소상공인은 더 버틸 여력이 없다며 고용 유지가 가능한 수준에서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반대로 근로자 위원들은, 지금 최저임금으로 노동자가 하루 세끼 온전한 식사를 하기도 버겁다며 실질생계비를 반영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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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근로자 위원들은, 지금 최저임금으로 노동자가 하루 세끼 온전한 식사를 하기도 버겁다며 실질생계비를 반영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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