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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폭염중대경보 기준인 38℃에 이르면 고령층의 사망 위험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체감온도가 38℃에 이를 때 65세 이상 고령층의 사망 위험은 19% 높아지고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14%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65세 미만에서도 사망위험은 4%,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은 폭염중대경보 시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기저질환자 등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더운 시간대 야외작업이나 운동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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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폭염중대경보 시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기저질환자 등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더운 시간대 야외작업이나 운동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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