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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저녁 8시 10분 경기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수원역 승강장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객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역무원이 화재 발생 10여 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킥보드를 역사 밖으로 옮겨 수조에 담그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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