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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 상가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청소용 염산 7L가 누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염산을 닦아내고 주변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조치해 2시간여 만에 잔여물 희석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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