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장대비 내리다 오후 들어 그쳐
여전히 하천 수위 높아…곳곳에 흙탕물 웅덩이
경기남부지역 호우특보 모두 해제
한때 폭우로 피해 신고·도로 통제 잇따라
여전히 하천 수위 높아…곳곳에 흙탕물 웅덩이
경기남부지역 호우특보 모두 해제
한때 폭우로 피해 신고·도로 통제 잇따라
AD
[앵커]
경기 남부 지역에 내리던 강한 비가 잦아들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경기 남부 지역에 도로 통제와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경기 수원시 영화동 수원천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굵은 장대비가 내리다 오후 들어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오전까지 이곳 수원천은 산책로까지 물이 차며, 출입이 통제됐었는데, 지금은 통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하천은 불어난 상태고, 산책로 곳곳에는 흙탕물 웅덩이가 보입니다.
앞서 기상청은 오후 1시쯤 수원에 시간당 최대 40.5㎜의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는데,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앵커]
경기 남부 지역 비 피해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평택, 안성 등에 한때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광명, 과천 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는 오후 2시 기준, 나무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등 모두 8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산 6곳, 용인 3곳 등 경기 남부 지역 17곳에서 하천 수위 상승으로 도로가 통제됐다가 오후 3시부터 해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남부 지역에 내리던 강한 비가 잦아들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경기 남부 지역에 도로 통제와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경기 수원시 영화동 수원천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굵은 장대비가 내리다 오후 들어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오전까지 이곳 수원천은 산책로까지 물이 차며, 출입이 통제됐었는데, 지금은 통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하천은 불어난 상태고, 산책로 곳곳에는 흙탕물 웅덩이가 보입니다.
앞서 기상청은 오후 1시쯤 수원에 시간당 최대 40.5㎜의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는데,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앵커]
경기 남부 지역 비 피해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평택, 안성 등에 한때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광명, 과천 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는 오후 2시 기준, 나무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등 모두 8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산 6곳, 용인 3곳 등 경기 남부 지역 17곳에서 하천 수위 상승으로 도로가 통제됐다가 오후 3시부터 해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