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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부실수사와 유착 논란이 커지자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TF'를 구성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위원장을 포함한 과반수 위원을 외부 인사로 위촉하고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유사 사건 전수조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도 신설해 수사 비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내일 귀국 직후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해 수사제도 전반에 대한 검토와 신뢰 제고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장윤기의 부친과 수사팀 간 유착,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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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내일 귀국 직후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해 수사제도 전반에 대한 검토와 신뢰 제고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장윤기의 부친과 수사팀 간 유착,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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