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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내일(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끝까지 막아선 여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끝까지 출입문을 막아 체육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체육단체의 개표소 출입을 방해한 이유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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