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장흥터널 인근서 차량이 가드레일 들이받아
40대 남성 운전자 사망…"빗길 사고 가능성"
고속도로 가로막은 26톤 덤프트럭…차량 정체
빗길에 미끄러지며 다른 화물차 부딪친 뒤 쓰러져
40대 남성 운전자 사망…"빗길 사고 가능성"
고속도로 가로막은 26톤 덤프트럭…차량 정체
빗길에 미끄러지며 다른 화물차 부딪친 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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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 장흥터널 인근을 달리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는 26톤 화물차가 빗길 사고로 쓰러지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옆 가드레일이 파손돼 있고, 주변으로는 부서진 차량 부품이 나뒹굽니다.
아침 7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터널 근처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에 대형 화물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도로를 가로막은 화물차 뒤편으로 다른 차들이 밀리면서 사실상 주차장이 됐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안성시에 있는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6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 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쳤습니다.
[경찰 관계자 : 빗길에 (26톤 화물차가) 미끄러져서 그 다른 화물차랑 이제 부딪쳐서 이제 전도된 거예요.]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형 견인차를 동원해 화물차를 견인할 때까지 4시간 넘게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이영재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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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 장흥터널 인근을 달리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는 26톤 화물차가 빗길 사고로 쓰러지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옆 가드레일이 파손돼 있고, 주변으로는 부서진 차량 부품이 나뒹굽니다.
아침 7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터널 근처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에 대형 화물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도로를 가로막은 화물차 뒤편으로 다른 차들이 밀리면서 사실상 주차장이 됐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안성시에 있는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6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 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쳤습니다.
[경찰 관계자 : 빗길에 (26톤 화물차가) 미끄러져서 그 다른 화물차랑 이제 부딪쳐서 이제 전도된 거예요.]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형 견인차를 동원해 화물차를 견인할 때까지 4시간 넘게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이영재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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