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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외국인보호소에 보호 조치됐던 베트남 국적 남성이 달아났다가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1시쯤 화성시 송산면의 길거리에서 외국인보호소에서 도주했던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 씨가 법무부 관계자들에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젯밤 9시 50분쯤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외국인이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고 법무부 측과 함께 추적에 나섰습니다.
A 씨는 불법체류 혐의로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법무부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도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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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불법체류 혐의로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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