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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형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 모 경위의 도로교통법 위반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윤 경위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불명예스럽게 경찰 생활을 마치지 않도록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현행법상 경찰 공무원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됩니다.
앞서 윤 경위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직위가 해제됐습니다.
윤 경위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립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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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경찰 공무원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됩니다.
앞서 윤 경위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직위가 해제됐습니다.
윤 경위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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