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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부정선거 관련 현수막 달기 운동을 해온 단체 대표와 원외 정당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7일)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 대표 김 모 씨와 원외 정당 대표 최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김 씨 등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이들이 신고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당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후원금을 받아 혐중·부정선거 관련 현수막 제작에 일부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김 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최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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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등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이들이 신고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당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후원금을 받아 혐중·부정선거 관련 현수막 제작에 일부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김 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최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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