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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최측근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유 전 행정관을 특가법상 알선수재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특검에 출석하면서 '21그램이 김건희 씨에게 디올 재킷을 제공한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유 전 행정관은 지난 2022년 7월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 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넨 샤넬 가방을 21그램 대표의 아내 조 모 씨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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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행정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유 전 행정관은 지난 2022년 7월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 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넨 샤넬 가방을 21그램 대표의 아내 조 모 씨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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