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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0시 45분쯤, 경기 만세구 향남읍에 있는 욕실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였지만, 30대 소방대원 1명이 진화 작업 중 미끄러지면서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5시간여 만에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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