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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잠실 개표소 현장조사 당시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국조특위 위원들이 게이트 앞을 지나가자 위원들에게 달려들고, 이를 말리는 경찰을 밀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국조특위의 헌법 권한 행사를 방해한 혐의가 중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늘(4일) 오후 3시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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