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역 근처 상가에 차량 돌진...5명 부상
전체메뉴

서울 논현역 근처 상가에 차량 돌진...5명 부상

2026.07.03. 오후 5: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오늘 낮 서울 반포동 논현역 근처 상가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주차요원이 차량을 대신 주차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화면으로 당시 상황 보시겠습니다.

후진하던 차량 한 대가 좌측에 보이는 건물을 들이받습니다.

사고 직후 놀란 시민들이 서둘러 사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사고 현장에는 승용차 한 대가 유리 벽을 산산이 부순 채 상가 안에 들어선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3일) 낮 1시 50분쯤 서울 반포동 논현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음식점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고, 다른 손님 4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현재 견인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어쩌다가 사고가 난 겁니까?

[기자]
경찰은 70대 남성 주차 요원 A 씨가 손님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주가 대놓은 차를 A 씨가 바르게 대려고 하다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가게로 돌진했단 겁니다.

A 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우선 A 씨를 임의동행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