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징계 의결한 야구협회, 강요 혐의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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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징계 의결한 야구협회, 강요 혐의 피고발

2026.07.03.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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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학교의 지역을 비하하는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의결한 야구협회 관계자들이 강요와 협박,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과 스포츠공정위원회 임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단체는 협회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교육적 관점이 아니라 정치적인 관점에서 고등학생들의 미래를 짓밟는 징계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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