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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6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2일) 아침 8시부터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는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에서 해고된 400명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전장연 활동가 60명이 열차에 나눠 타는 방식으로 시위했는데 시민과의 충돌이나 크게 열차가 지연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위를 중단한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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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장연 활동가 60명이 열차에 나눠 타는 방식으로 시위했는데 시민과의 충돌이나 크게 열차가 지연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위를 중단한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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