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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기획계장을 소환합니다.
합수본은 오늘(2일) 기획계장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A 계장은 선거 당일, 송파구 측과 상황에 대해 연락을 주고받고 내부 대응이나 보고 업무를 직접 맡았던 인물입니다.
합수본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 2명도 불러 투표용지 50% 인쇄와 관련한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하고, 강남구·광진구 선관위 관계자를 각각 1명씩 소환해 선거날 상황을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고발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 조사도 계획돼 있습니다.
합수본은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투표용지 50% 인쇄 결정이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전제로 하더라도 투표 준비가 미흡했던 정황을 포착하고, 선관위 직원들의 책임 소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합수본에는 임홍석 부장검사와 경찰 인력 5명이 최근 합류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검사 2명이 추가로 합류하고, 회계 전문 수사관 파견도 추진하는 등 인력 충원을 위해 조율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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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고발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 조사도 계획돼 있습니다.
합수본은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투표용지 50% 인쇄 결정이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전제로 하더라도 투표 준비가 미흡했던 정황을 포착하고, 선관위 직원들의 책임 소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합수본에는 임홍석 부장검사와 경찰 인력 5명이 최근 합류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검사 2명이 추가로 합류하고, 회계 전문 수사관 파견도 추진하는 등 인력 충원을 위해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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