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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조는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원청 회사 다수가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다음 달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는 앞서 원청교섭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79.2%의 압도적 찬성률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전국 플랜트건설 현장에서 노후설비로 인해 노동자들이 산재 안전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원청사들이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위원회가 사용성을 인정했는데도 하청 노조와 교섭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에스오일과 고려아연, SK에너지 등 발주사 3곳을 노동청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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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동위원회가 사용성을 인정했는데도 하청 노조와 교섭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에스오일과 고려아연, SK에너지 등 발주사 3곳을 노동청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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