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강남구·서초구 선관위 관계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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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강남구·서초구 선관위 관계자 소환 조사

2026.07.01. 오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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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에 이어 다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일) 강남구 선관위 관계자 1명과 서초구 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그동안 투표소 근무자들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을 조사해 온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유발한 구조적 결함을 포착하고, 다른 구 선관위에서도 공통된 부실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구 단위 선관위의 선거 당일 행적 등을 재구성하고 나면 서울시 선관위나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전망입니다.

합수본은 다음 주 합류를 목표로 인력 충원을 위한 협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합수본 인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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