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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20대 남성 2명에 대해 어제(29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투표함이 이송됐을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양팔과 목덜미를 붙잡고 가로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영상과 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SNS에 올린 20대 여성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관 복장을 하고 개표소를 몰래 빠져나가려고 한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로 구속 영장이 신청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은 어제(29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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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로 구속 영장이 신청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은 어제(29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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