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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폐지 여부를 두고 채권단이 법원에 공식 의견 제출을 마친 가운데, 홈플러스 사측도 회생 계획안을 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30일) 오후 7시쯤 홈플러스 측이 회생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와 조사위원은 해당 안의 수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만약 검토 결과 수행 가능성이 인정되면 회생 계획안을 관계인집회의 결의에 부치고, 인정되지 않을 경우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릴 거로 예상된다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와 같은 검토를 위해 오는 7월 3일로 예정됐던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결을 위한 법정 최고 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입니다.
앞서 홈플러스 채권단 등은 계획안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며,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맞춰 홈플러스 사측도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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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와 같은 검토를 위해 오는 7월 3일로 예정됐던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결을 위한 법정 최고 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입니다.
앞서 홈플러스 채권단 등은 계획안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며,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맞춰 홈플러스 사측도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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