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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29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가 업무 공간에 진입하는 것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있는 체육 단체들이 업무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 출입하지 못하도록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포함해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9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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