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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경기 김포시 사우동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멈춰있던 다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기사를 포함한 버스 탑승자 17명 중 승객 7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빗길이라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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