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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오늘(26일) 근로감독관 20명을 투입해 서울 관악구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무실 및 하청업체 현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와 PC 자료 등을 확보해 당시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 A 씨가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1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 7곳의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고, 포스코이앤씨의 다른 시공현장도 불시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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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 A 씨가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1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 7곳의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고, 포스코이앤씨의 다른 시공현장도 불시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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