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도 "대~한민국"...오전부터 직장인들로 '북적'
전체메뉴

치킨집도 "대~한민국"...오전부터 직장인들로 '북적'

2026.06.25. 오전 10: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광화문 광장뿐 아니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른 오전이지만 치킨집에도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서울 중구의 한 치킨집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아직 점심도 안된 이른 시간이지만, 이곳 치킨집은 태극전사들의 남아공전 승리와 32강 진출을 응원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모두 중계 스크린을 보며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구호도 외치고요, 우리 대표팀의 골 찬스가 있을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붉은색 옷을 맞춰 입은 손님들도 보이고, 가족들이 함께 응원에 나선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단체로 예약해 함께 응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 모습도 보이는데요, 역시 단체로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평소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오늘 경기를 맞아서 새벽부터 가게 문을 열고 손님맞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리가 110석인데, 대부분이 응원객들로 찼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바라며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운데요.

저희도 이곳에서 함께 응원하면서, 현장 분위기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