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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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2026.06.25.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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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5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성북구에 있는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회와 전 목사가 기부금 등을 모아 자유통일당 측에 불법 정치자금으로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증거 확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교회로부터 금전 차입 형식을 빌려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전 목사와 자유통일당 전 대표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당시 자유통일당 측은 "우리 당이 어려웠던 시기에 정상적인 계약을 통해 차입한 금액"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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