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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에 연루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내일(24일)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대 대선 경선과 22대 총선 국민의힘 경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신천지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5만 명이 넘는 신도들을 책임당원으로 가입시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의 지시나 승인 없이 신도들을 대규모 동원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이 총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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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천지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5만 명이 넘는 신도들을 책임당원으로 가입시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의 지시나 승인 없이 신도들을 대규모 동원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이 총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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