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선고공판 생중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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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선고공판 생중계 허가

2026.06.23.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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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선고공판 생중계 허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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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의혹' 1심 선고공판에 대해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3일) 이번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김건희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에 대해 중계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1억380만 원 상당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밖에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에게 금 거북이와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디올 가방,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김 씨가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며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 측은 일부 선물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구체적인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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