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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은 최근 끼임 사고로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던 식품업체 아워홈 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20명이 투입됐고, 방호장치 등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마련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해당 업체 공장에서 끼임, 절단 등 다양한 재해가 계속된 점을 감안해 제조공장 8곳에 대해 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워홈 공장에서 50대 하청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가 났고, 해당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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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워홈 공장에서 50대 하청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가 났고, 해당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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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동부, 끼임사고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623/20260623092558349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