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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계엄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세 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2일)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40분쯤까지 9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특검은 국가안보실이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내용의 문건을 국정원에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특검은 이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지시에 따라 국정원 해외 담당 부서가 미국 CIA 측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했고, 이를 홍 전 차장이 보고받고 재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홍 전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홍 전 차장 조사 뒤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 전 원장 등 '계엄 메시지 의혹'에 연루된 피의자들의 처분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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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홍 전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홍 전 차장 조사 뒤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 전 원장 등 '계엄 메시지 의혹'에 연루된 피의자들의 처분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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