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 원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원 검거..."2년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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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원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원 검거..."2년 도피"

2026.06.19.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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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5일, 20억 원대 투자리딩방 사기 행각을 벌인 뒤 도피 중이었던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투자리딩방 조직원으로 활동하면서 피해자 23명으로부터 모두 2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도주한 A 씨는 지명 수배 상태로 2년 동안 도피하다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와 함께, 검거되지 않은 조직원들의 행방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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