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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권역 용수댐인 영천댐 수위가 오늘(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루 81톤인 영천댐의 용수 공급량을 44.7톤까지 최대 45% 줄이기로 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농업용수는 하루 13만 톤, 하천유지용수와 수질개선용수는 하루 최대 23만 톤 감량합니다.
또, 형산강 부조취수장 가동량을 하루 최대 10만 톤 증량해 그만큼 생활·공업용수를 대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홍수기 이후 영천댐 유역에 내린 비의 양이 예년의 82%에 그쳐 댐 저수율이 36.6%까지 떨어졌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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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수기 이후 영천댐 유역에 내린 비의 양이 예년의 82%에 그쳐 댐 저수율이 36.6%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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