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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2년 6월, 김건희 씨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3백만 원 상당의 디올 가방이 당시 윤 전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된 금품에 해당한다고 보고, 윤 전 대통령이 이를 알고도 감사원 등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금품 수수를 공모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뇌물수수 혐의는 제외했습니다.
김 씨는 귀금속과 미술품 등을 대가로 공직이나 공천을 청탁받았다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선고는 다음 달 26일 예정돼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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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금품 수수를 공모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뇌물수수 혐의는 제외했습니다.
김 씨는 귀금속과 미술품 등을 대가로 공직이나 공천을 청탁받았다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선고는 다음 달 26일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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