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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18일) 민원 처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모두의 경찰관' 개발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재작년 기준, 경찰이 처리한 민원은 112신고를 제외하고도 3억 7천여만 건으로 국민에게는 더 쉽고 빠른 서비스를, 경찰관에게는 현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내년 말까지 107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으로 민원 답변 생성과 법령이나 매뉴얼 추천 기능을 먼저 개발한 뒤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AI 민원 챗봇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모두의 경찰관' 자문단에는 AI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실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과 치안 협력단체 관계자, 경찰관까지 모두 200명이 참여합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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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년 말까지 107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으로 민원 답변 생성과 법령이나 매뉴얼 추천 기능을 먼저 개발한 뒤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AI 민원 챗봇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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