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검찰미래위 활동 관여 안 해"...독립적 활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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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검찰미래위 활동 관여 안 해"...독립적 활동 강조

2026.06.18.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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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출범한 법무부 산하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와 관련해 독립적인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8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검찰미래위 활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으려는 원칙을 세웠고 독립·독자적으로 활동하는 방향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사건 선정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다만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들인 만큼 그런 기준에서 진행해 나갈 거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과거 인권침해·권한 남용 의혹을 규명하는 검찰미래위는 오늘 2차 회의에서 추가 조사 사건 선정 기준과 후보군 등을 검토합니다.

정 장관은 또 부실선거 관리 논란으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를 두고는 검찰에서도 법률 검토 등 법리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다만 구체적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지휘권 등이 없는 만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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