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재로 1명 심정지...의정부시 상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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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로 1명 심정지...의정부시 상가 화재

2026.06.17. 오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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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6일) 부산 수영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도 아파트 상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간밤의 사고, 김다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아파트 창문 밖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아파트 주차장으로 소방차 여러 대가 출동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1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여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다른 집으로 번지진 않고 30분 뒤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새벽 2시쯤엔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에 있는 아파트 상가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상가 외부에 쌓아놓은 물건에서 불이 붙었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선산 나들목 부근에선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 2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공사 순찰차가 출동했는데 달리던 SUV 차량 두 대가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교통사고로 이어졌고, 한동안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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