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약국, 위기가구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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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약국, 위기가구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 신고

2026.06.16.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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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네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약국 방문자 중 위기 가구로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속히 신고해 지방자치단체에 연계되도록 합니다.

다음 달부터 서울 약국 700여 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연내에 전국 약국 2만5천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대한약사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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