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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6월 15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최대호 안양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번 시간에는 6.3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을 모셨습니다. 경기도 최초의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라는 역사를 쓰신 분이에요. 최대호 안양시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최대호 : 아이고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귀빈 :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최대호 :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최대호 : 네.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 번 안양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시간 안양은 스마트 도시 청년 정책, 기업 환경 개선, 그리고 도시 재생 등에서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성과를 넘어서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와, 그리고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또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 그리고 광역 철도망 조성 등 시민 삶을 바꾸는 핵심 과제를 속도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일상과 미래가 더 나아지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행복 도시 안양을 시민 여러분과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장님의 왼쪽 가슴에 최대호 안양시장 명찰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만들어 드린 게 아닙니다. 이렇게 다시 최대호 안양시장 크게 가슴에 붙이고 나오신다는 것 자체가 저는 그게 굉장한 책임감과, 우리 시장님의 의지가 담긴 게 아닌가 싶고. 앞으로 또 이 명찰을 계속 쭉 오랫동안 보실 수 있게 돼서 저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에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었습니다. 부동산 문제도 있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55% 넘는 56%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고, 더군다나 경기도 최초의 4선 기초자치단체장 역사를 쓰셨단 말이죠. 우리 시민들이 선택한 이 결과,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 최대호 :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최대호 시장의 신뢰를 보내줬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안양의 변화를 뛰어넘어서,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해주셨다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리고 있고요. 시민 여러분께 맡겨주신 소중한 이 기회에 감사드리고,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안양의 변화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안양, 완성을 책임져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그런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민선 5기, 민선 7기, 민선 8기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양의 변화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민선 9기는 결과로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사실 4선 도전이라는 것이 그동안에 그 길을 써오신 분이 없기 때문에, 도전 자체도 굉장히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4선에 도전하신 걸까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4선은 제게도 대단히 무거운 하나의 결정이었어요. 세 번이나 시장 했던 사람이,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명예가 크게 있겠습니까마는 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안양의 현안 7가지를 전부 대통령 공약에 반영시켰어요. 참고로 말씀드린 경부선 철도 지하화 하겠다는 문제, 평촌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 그리고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 연장, 그리고 안양교도소 이전, 안양천 국가정원 사업 등 이 7가지를 대통령에 반영시켰기 때문에, 제가 한 번 더 고생하게 되면은 안양은 엄청난 변화 발전을 이룰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정말 작년 9월까지 고민 고민하면서, 그래 한 번 더 내가 고생하면은 안양은 많은 변화 발전이 있겠구나 라고 이런 숙명적이랄까요? 이런 어떤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준비를 하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선거 운동 기간에 정말 많은 시민들을 만나셨을 텐데, 특별히 기억나는 분이 계시거나 그러세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여러 시민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근데 어떤 시민이 그래요. “최대호 참 잘했어. 최대호가 시작한 일이 많으니까, 완성해야지” 이런 말씀을 할 때 한편으론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마는, 또 한편으론 저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왔어요. 아 더 잘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고, 그래서 안양이 계속 좀 발전했으면 좋겠다 이런 메시지 들 때마다 제가 해왔던 것, 최대호가 시작했던 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최대호가 시작했던 일을, 최대호가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렸고, 아마 그런 진정성이 통했는지 다시 한 번 이렇게 선택을 받게 돼서 안양 시민과 약속 잘 지키고, 지역의 현안 문제를 잘 챙겨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더 많이 소통해야 되겠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사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는 부동산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특히 안양이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 최대호 : 오늘 뉴스도 보니까 많이 올랐다고 나왔어요.
◇ 박귀빈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이 정책을 다 맡기신 건데, 그 안에 시민들의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 걸로 봐요. 어떻게 보세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집이 없거나 하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집값에 대한 부담이 작용을 했고, 또 집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 내 삶을 주거·교통·복지·환경·교육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달라 이런 것이 또 다른 명령이라는 생각이에요. 서로 어떤 생각이나 관점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안양을 만들어 달라는 이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뉴스 보니까 마음이 좀 무거웠어요. 수도권에서 가장 또 안양도 집값이 많이 올랐다. 우리 안양은 동안구와 만원구가 있거든요. 동안구 집값이 많이 올랐다 뉴스를 본 적 봤어요. 이러면서 어떻게 앞으로 우리 집이 없는 분들이나 청년들에 대한 어떤 주거 정책에 대해서 우리가 더 많이 고민하고, 또 지원책을 확보함은 물론이고요. 두 번째 문제, 집을 가진 분들의 이분들의 자산 가치를 어떻게 우리가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서로 상반되지만은 잘 절충하게 되면은 또 다른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점에 대해서도 고민을 가지고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 고민 중이신데, 여쭤봐도 될까요? 앞으로 이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서 어떤 대책 고민하고 계세요?
■ 최대호 : 우리 청년층이나 무주택자들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확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양 같은 도시가 지금 가용 토지가 전환돼 있기 때문에, 정말 가용 토지가 전무한 상태예요. 도시 재생 사업을 할 때 우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또 청년들을 위한 주거 복지 차원에서도 많이 확보했다고 생각하고, 제가 민선 7기·8기 거치면서 청년주택 3299세대 확보했었거든요? 지금 작년, 재작년에. 호계동의 센터 아파트 105세대, 작년에 비산3동의 엘프라우드 133세대, 최근에 범계 사거리에 아크로 베스티뉴 아파트 79세대 등등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인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는 곳은 관양동이나 비산동 매곡지구, 그리고 인덕원 일대에 청년 주택을 많이 공급할 계획이거든요. 이렇게 해서 앞으로 재개발·재건축할 때 다른 인센티브를 많이 주면서, 청년 임대주택 공공시설을 많이 확보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주택을 제공하고, 정말 남녀노소 또 가진 자 못 가진 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것. 우리가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박귀빈 : 네 정말 현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이면 민선 9기 시작입니다. 가장 먼저 챙기실 핵심 과제, 뭘 마음에 두셨어요?
■ 최대호 : 제가 5대 공약을 발표한 바가 있어요. 첫째는 광역 교통망을 연결하겠다, 두 번째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보겠다, 그리고 도시 재정비를 통해 도시 구조화를 새롭게 개편하겠다, 그리고 녹색 전환 기후위기 대응을 해 보겠다, 그리고 민생 일자리 민생 경제를 좀 챙겨보겠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것으로 말씀을 먼저 드리면 교통인데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 연장을 통해서 반드시 국가계획 반영을 해보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안양이 철도가 2개 노선이 다니고 있거든요? 1호선, 4호선 앞으로 계획된 게 4개입니다. 인덕원~동탄선은 지금 공사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월판선 공사하고 있고, 그다음에 신안산선 공사 중입니다. GTX C-노선, 우리 시민의 역량을 통해서 추가 정책을 만들어 6개가 확정되고, 공사 진행 중이에요. 여기다 위례과천선, 그리고 서울 서부선. 연신내부터 시작해서 서울대 입구까지 이런 것을 안양 연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 계획 반영되는 8개 노선에 18개 역사가 되는데요. 이렇게 내 집에서 5분 10분 내에 역사까지 출퇴근할 수 있는 이런 거점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많은 시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인데요. 여기에 우리가 피지컬 AI 기반 사업을 확장해서 일자리 문제, 그리고 경제에 대한 문제, 또 대학 연구소. 그리고 기업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 할 계획이고, 또 청년들에 대한 어떤 창업 교육에 대한 문제, 주거에 대한 문제도 저희가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원도심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요. 만안구 원도심 문제, 그리고 평촌 1기 신도시 주거 재생에 대한 문제, 재건축에 대한 문제도 균형감 있게 잘 추진하겠다 말씀드리겠고, 네 번째 탄소 중립 녹색 성장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보행이나 대중교통, 그리고 자전거 중심 구조를 조성하고, 동네보다 작은 정원과 도시숲을 만들 계획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주차 환경 디자인 개선, 소상공인 맞춤 지원으로 사람이 다시 모이고 버티는 가게가 아니라, 성장하는 가게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하게 되면 저는 안양에 100년을 넘어 더 나아가, 천년의 미래까지도 준비할 수 있는 기틀이 지금 형성되지 않을까 이런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당장 챙기실 게 너무 많은데요. 그중에 가장 먼저 짚어주셨던 게 교통 부문이었어요. 교통 분야인데, 사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이 가장 높을 것도 역시 이겁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와, 또 서울 서부선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안양 교통 대개조 계획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지금 2개 노선입니다마는, 향후 서울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 연장만 되면 8개 노선이 되거든요. 아마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50만 60만 도시가, 철도가 8개가 노선이 다니는 도시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생각하는 꿈의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렇게 해서 안양 시민들의 교통복지, 주거복지뿐이 아니고 환경과 교육과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정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또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잘 만들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이재명 대통령 공약과도 연계가 돼 있는 내용이잖아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다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이건 반드시 국가 계획에 반영시켜서, 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끔 준비할 것이고요. 너무나 감사하게 저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작년에 대통령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저도 아마 정치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이렇게 됐을 것 같아요. 감사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안양의 현안 문제를 다 공약에 반영 시켰기 때문에, 한 번 더 내가 시장을 수고하게 되면 아마 정부 여당과 함께 이 사업의 현안 문제 해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시민 행복을 가져오는 이런 일대 안양의 대개조 혁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겠느냐 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말씀대로 안양 교통이 대개조, 완전히 대전환 변화입니다. 큰 변화입니다. 그러니까 중앙정부 경기도 사실 서울시하고도 협력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건 어떻게 협력해 나가실 계획이신가요?
■ 최대호 : 잘 풀어나가야 됩니다.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께서도 “서울 시내에 있는 철도는 지하화하겠다”이런 말씀하셨거든요? 안양과 서울은 연접이 있기 때문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선도 구역으로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할 것 같아요.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반드시 선도 구역으로 정보 사업에 반영되고, 그걸 통해서 안양까지 연장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이 소통하고 노력을 경주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일단은 첫 번째는 교통 인프라입니다. 교통 인프라와 함께 도시 구조를 바꾸는 계획도 사업들도 지금 추진 중이신 건데요. 아까 핵심 과제들로 짚어주셨던 것 중에서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있었고요. 또 ‘박달스마트밸리’ 이거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 각각 어떤 방향으로 추진 예정이세요?
■ 최대호 : 평촌 1기 신도시는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3개 구역이 선도 지역으로 발표돼서 선정돼서 사업이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고요. 올해 지금 2차 선도 구역을 또 발표 예정입니다. 지금 신청을 받고 있고요. 또 심의해서 아마 하반기 중에는 2차 선도를 발표 계획입니다. 보다 더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해서 주민들의 평촌 1기 신도시뿐이 아니라 1기 신도시가 굉장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축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30년이 넘어서 노화에 따른 여러 가지 불편 불만이 많았습니다마는, 이걸 빨리 신속히 추진해야겠다 생각해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인데요. 이건 제가 2013년에 최초 탄약고 부대에 제안했던 사업이었는데, 멈췄다가 2018년 사업이 다시 시작됐었고, 작년에 기획재정부로부터 MOA(합의각서)가 체결돼 사업 시행자가 지정되고,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이건 세계 최초의 스마트 탄약고 사례가 되겠는데요. 지금은 1953년에 탄약고가 만들어졌어요. 60개 동의 콘크리트 시설로 조성돼 있는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도로도 외길입니다. 이게 유사시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 나겠지요. 그래서 제가 제안해서 이전이 어려우면은 지하화해라 해서 수리한 차량 밑으로 60에서 150,300미터 공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탄약고를 새로 지어주고, 나머지 땅을 양해가 받아가지고 개발 사업을 하게 되면, 이 공간에는 우리 친환경 주거 문제, 미래 먹거리 산업 문제, 문화에 대한 어떤 예술에 대한 그런 콘텐츠 사업 등. 이렇게 되면 그동안에 박달동이 어려운 지역이었었거든요. 앞으로 박달동이 또 하나의 기회의 공간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시민 여러분도 기대가 큽니다.
◇ 박귀빈 :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특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밸리 이렇게 명명이 되기 때문에, 청년들에게도 굉장히 관심 있는 사업일 것 같아요.
■ 최대호 : 예. 청년들의 기회의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좀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에요. 마지막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인데요. 인텐스퀘어는 10분 안에 직주락이 가능하도록, 직장과, 거주 공간과, 문화예술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 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것도 작년에 우리가 착공식 가졌고, 지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덕원이 지금 4중 역세권이거든요. 지금 4호선까지요. 인덕원, 동탄선, 월판선, GTX C-노선까지 4중 역세권이기 때문에, 동서남북 다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덕원에서 강릉 90분대면 가거든요. 광교, 동탄, 그리고 강남, 양재, 삼성역. 15분대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이 굉장히 주거, 교통 그리고 생활 SOC 사업 등등 통하게 되면은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 해서 기대가 큽니다.
◇ 박귀빈 : 네. 시장님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안양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안양 직주락 인텐 스퀘어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저도 언뜻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뭘 말씀드리려고 하냐 하면, 굉장히 대개혁 대변화 속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새 정부와의 협력이 너무나 중요할 것 같고, 중앙정부에 특별히 바라시는 게 있을 것 같아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매우 중요하죠. 이제는 지방 정부 혼자서는 한계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서울 서부선, 위례과천선 평촌 1기 신도시 문제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또 안양시 국가정원 조성 문제, 안양교도소 이전은 안양의 미래 100년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거든요. 이건 단순히 지역의 민원이 아닙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도시 재구조화의 문제라고 보고요. 앞으로 저는 시가 주도하고, 중앙 정부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실현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고요. 국가 균형 발전과, 수도권 교통 개선 측면에서도 안양 현안들이 국정 과제에 또 연결할 수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또 시민 체감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저도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그리고 예전에도 잠깐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중앙정부 눈치만 보는 행정은 안 하겠다. 눈치 좀 보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눈치 볼 거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소신껏 능력과 책임껏 하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고요. 둘째 권한의 이양입니다. 이제는 중앙의 지침만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중앙 지방 정부가 제안을 하고, 승인해서 함께 사업을 하는 구조가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권한 이양은 필요할 것이다. 더 많은 권한이 지방정부에 이양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셋째는 파트너십입니다. 혼자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정부와 또 우리는 경기도와, 기초 지방정부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으게 되면은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모두를 국민과 시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네 번째 같은 경우에는 민선 9기는 그동안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자주 얘기하지 않습니까? 또 지방 정부 출신이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요. 그래서 모든 아젠다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공감을 통해 가지고 협력하는 것.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그런 아젠다 발굴부터 시작해서 또 정부의 협력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발굴해서 제안하는 관계를 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박귀빈 : 4선 중진 단체장이시자 지방 정부의 맏형이십니다. 우리 시민들도 기대하는 바가 크실 것 같은데,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최대호 : 존경하는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 지금 안양은 도시 재구조와 교통, 또 미래의 산업 기반을 동시에 해결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이 떠나지 않고, 도시에 머무는 것. 그리고 정주·일자리·교통이 함께 연결된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시작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잘 듣고요. 더 많이 경청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위대한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하면 더 큰 안양,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가장 낮은 곳에서 여러분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최대호 안양시장이었습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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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6년 6월 15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최대호 안양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번 시간에는 6.3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을 모셨습니다. 경기도 최초의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라는 역사를 쓰신 분이에요. 최대호 안양시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최대호 : 아이고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귀빈 :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최대호 :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최대호 : 네.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 번 안양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시간 안양은 스마트 도시 청년 정책, 기업 환경 개선, 그리고 도시 재생 등에서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성과를 넘어서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와, 그리고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또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 그리고 광역 철도망 조성 등 시민 삶을 바꾸는 핵심 과제를 속도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일상과 미래가 더 나아지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행복 도시 안양을 시민 여러분과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장님의 왼쪽 가슴에 최대호 안양시장 명찰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만들어 드린 게 아닙니다. 이렇게 다시 최대호 안양시장 크게 가슴에 붙이고 나오신다는 것 자체가 저는 그게 굉장한 책임감과, 우리 시장님의 의지가 담긴 게 아닌가 싶고. 앞으로 또 이 명찰을 계속 쭉 오랫동안 보실 수 있게 돼서 저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에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었습니다. 부동산 문제도 있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55% 넘는 56%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고, 더군다나 경기도 최초의 4선 기초자치단체장 역사를 쓰셨단 말이죠. 우리 시민들이 선택한 이 결과,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 최대호 :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최대호 시장의 신뢰를 보내줬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안양의 변화를 뛰어넘어서,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해주셨다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리고 있고요. 시민 여러분께 맡겨주신 소중한 이 기회에 감사드리고,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안양의 변화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안양, 완성을 책임져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그런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민선 5기, 민선 7기, 민선 8기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양의 변화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민선 9기는 결과로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사실 4선 도전이라는 것이 그동안에 그 길을 써오신 분이 없기 때문에, 도전 자체도 굉장히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4선에 도전하신 걸까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4선은 제게도 대단히 무거운 하나의 결정이었어요. 세 번이나 시장 했던 사람이,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명예가 크게 있겠습니까마는 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안양의 현안 7가지를 전부 대통령 공약에 반영시켰어요. 참고로 말씀드린 경부선 철도 지하화 하겠다는 문제, 평촌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 그리고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 연장, 그리고 안양교도소 이전, 안양천 국가정원 사업 등 이 7가지를 대통령에 반영시켰기 때문에, 제가 한 번 더 고생하게 되면은 안양은 엄청난 변화 발전을 이룰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정말 작년 9월까지 고민 고민하면서, 그래 한 번 더 내가 고생하면은 안양은 많은 변화 발전이 있겠구나 라고 이런 숙명적이랄까요? 이런 어떤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준비를 하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선거 운동 기간에 정말 많은 시민들을 만나셨을 텐데, 특별히 기억나는 분이 계시거나 그러세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여러 시민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근데 어떤 시민이 그래요. “최대호 참 잘했어. 최대호가 시작한 일이 많으니까, 완성해야지” 이런 말씀을 할 때 한편으론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마는, 또 한편으론 저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왔어요. 아 더 잘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고, 그래서 안양이 계속 좀 발전했으면 좋겠다 이런 메시지 들 때마다 제가 해왔던 것, 최대호가 시작했던 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최대호가 시작했던 일을, 최대호가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렸고, 아마 그런 진정성이 통했는지 다시 한 번 이렇게 선택을 받게 돼서 안양 시민과 약속 잘 지키고, 지역의 현안 문제를 잘 챙겨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더 많이 소통해야 되겠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사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는 부동산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특히 안양이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 최대호 : 오늘 뉴스도 보니까 많이 올랐다고 나왔어요.
◇ 박귀빈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이 정책을 다 맡기신 건데, 그 안에 시민들의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 걸로 봐요. 어떻게 보세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집이 없거나 하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집값에 대한 부담이 작용을 했고, 또 집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 내 삶을 주거·교통·복지·환경·교육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달라 이런 것이 또 다른 명령이라는 생각이에요. 서로 어떤 생각이나 관점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안양을 만들어 달라는 이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뉴스 보니까 마음이 좀 무거웠어요. 수도권에서 가장 또 안양도 집값이 많이 올랐다. 우리 안양은 동안구와 만원구가 있거든요. 동안구 집값이 많이 올랐다 뉴스를 본 적 봤어요. 이러면서 어떻게 앞으로 우리 집이 없는 분들이나 청년들에 대한 어떤 주거 정책에 대해서 우리가 더 많이 고민하고, 또 지원책을 확보함은 물론이고요. 두 번째 문제, 집을 가진 분들의 이분들의 자산 가치를 어떻게 우리가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서로 상반되지만은 잘 절충하게 되면은 또 다른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점에 대해서도 고민을 가지고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 고민 중이신데, 여쭤봐도 될까요? 앞으로 이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서 어떤 대책 고민하고 계세요?
■ 최대호 : 우리 청년층이나 무주택자들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확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양 같은 도시가 지금 가용 토지가 전환돼 있기 때문에, 정말 가용 토지가 전무한 상태예요. 도시 재생 사업을 할 때 우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또 청년들을 위한 주거 복지 차원에서도 많이 확보했다고 생각하고, 제가 민선 7기·8기 거치면서 청년주택 3299세대 확보했었거든요? 지금 작년, 재작년에. 호계동의 센터 아파트 105세대, 작년에 비산3동의 엘프라우드 133세대, 최근에 범계 사거리에 아크로 베스티뉴 아파트 79세대 등등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인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는 곳은 관양동이나 비산동 매곡지구, 그리고 인덕원 일대에 청년 주택을 많이 공급할 계획이거든요. 이렇게 해서 앞으로 재개발·재건축할 때 다른 인센티브를 많이 주면서, 청년 임대주택 공공시설을 많이 확보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주택을 제공하고, 정말 남녀노소 또 가진 자 못 가진 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것. 우리가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박귀빈 : 네 정말 현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이면 민선 9기 시작입니다. 가장 먼저 챙기실 핵심 과제, 뭘 마음에 두셨어요?
■ 최대호 : 제가 5대 공약을 발표한 바가 있어요. 첫째는 광역 교통망을 연결하겠다, 두 번째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보겠다, 그리고 도시 재정비를 통해 도시 구조화를 새롭게 개편하겠다, 그리고 녹색 전환 기후위기 대응을 해 보겠다, 그리고 민생 일자리 민생 경제를 좀 챙겨보겠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것으로 말씀을 먼저 드리면 교통인데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 연장을 통해서 반드시 국가계획 반영을 해보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안양이 철도가 2개 노선이 다니고 있거든요? 1호선, 4호선 앞으로 계획된 게 4개입니다. 인덕원~동탄선은 지금 공사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월판선 공사하고 있고, 그다음에 신안산선 공사 중입니다. GTX C-노선, 우리 시민의 역량을 통해서 추가 정책을 만들어 6개가 확정되고, 공사 진행 중이에요. 여기다 위례과천선, 그리고 서울 서부선. 연신내부터 시작해서 서울대 입구까지 이런 것을 안양 연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 계획 반영되는 8개 노선에 18개 역사가 되는데요. 이렇게 내 집에서 5분 10분 내에 역사까지 출퇴근할 수 있는 이런 거점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많은 시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인데요. 여기에 우리가 피지컬 AI 기반 사업을 확장해서 일자리 문제, 그리고 경제에 대한 문제, 또 대학 연구소. 그리고 기업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 할 계획이고, 또 청년들에 대한 어떤 창업 교육에 대한 문제, 주거에 대한 문제도 저희가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원도심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요. 만안구 원도심 문제, 그리고 평촌 1기 신도시 주거 재생에 대한 문제, 재건축에 대한 문제도 균형감 있게 잘 추진하겠다 말씀드리겠고, 네 번째 탄소 중립 녹색 성장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보행이나 대중교통, 그리고 자전거 중심 구조를 조성하고, 동네보다 작은 정원과 도시숲을 만들 계획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주차 환경 디자인 개선, 소상공인 맞춤 지원으로 사람이 다시 모이고 버티는 가게가 아니라, 성장하는 가게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하게 되면 저는 안양에 100년을 넘어 더 나아가, 천년의 미래까지도 준비할 수 있는 기틀이 지금 형성되지 않을까 이런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당장 챙기실 게 너무 많은데요. 그중에 가장 먼저 짚어주셨던 게 교통 부문이었어요. 교통 분야인데, 사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이 가장 높을 것도 역시 이겁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와, 또 서울 서부선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안양 교통 대개조 계획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지금 2개 노선입니다마는, 향후 서울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 연장만 되면 8개 노선이 되거든요. 아마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50만 60만 도시가, 철도가 8개가 노선이 다니는 도시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생각하는 꿈의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렇게 해서 안양 시민들의 교통복지, 주거복지뿐이 아니고 환경과 교육과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정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또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잘 만들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이재명 대통령 공약과도 연계가 돼 있는 내용이잖아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다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이건 반드시 국가 계획에 반영시켜서, 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끔 준비할 것이고요. 너무나 감사하게 저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작년에 대통령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저도 아마 정치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이렇게 됐을 것 같아요. 감사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안양의 현안 문제를 다 공약에 반영 시켰기 때문에, 한 번 더 내가 시장을 수고하게 되면 아마 정부 여당과 함께 이 사업의 현안 문제 해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시민 행복을 가져오는 이런 일대 안양의 대개조 혁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겠느냐 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말씀대로 안양 교통이 대개조, 완전히 대전환 변화입니다. 큰 변화입니다. 그러니까 중앙정부 경기도 사실 서울시하고도 협력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건 어떻게 협력해 나가실 계획이신가요?
■ 최대호 : 잘 풀어나가야 됩니다.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께서도 “서울 시내에 있는 철도는 지하화하겠다”이런 말씀하셨거든요? 안양과 서울은 연접이 있기 때문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선도 구역으로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할 것 같아요.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반드시 선도 구역으로 정보 사업에 반영되고, 그걸 통해서 안양까지 연장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이 소통하고 노력을 경주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일단은 첫 번째는 교통 인프라입니다. 교통 인프라와 함께 도시 구조를 바꾸는 계획도 사업들도 지금 추진 중이신 건데요. 아까 핵심 과제들로 짚어주셨던 것 중에서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있었고요. 또 ‘박달스마트밸리’ 이거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 각각 어떤 방향으로 추진 예정이세요?
■ 최대호 : 평촌 1기 신도시는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3개 구역이 선도 지역으로 발표돼서 선정돼서 사업이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고요. 올해 지금 2차 선도 구역을 또 발표 예정입니다. 지금 신청을 받고 있고요. 또 심의해서 아마 하반기 중에는 2차 선도를 발표 계획입니다. 보다 더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해서 주민들의 평촌 1기 신도시뿐이 아니라 1기 신도시가 굉장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축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30년이 넘어서 노화에 따른 여러 가지 불편 불만이 많았습니다마는, 이걸 빨리 신속히 추진해야겠다 생각해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인데요. 이건 제가 2013년에 최초 탄약고 부대에 제안했던 사업이었는데, 멈췄다가 2018년 사업이 다시 시작됐었고, 작년에 기획재정부로부터 MOA(합의각서)가 체결돼 사업 시행자가 지정되고,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이건 세계 최초의 스마트 탄약고 사례가 되겠는데요. 지금은 1953년에 탄약고가 만들어졌어요. 60개 동의 콘크리트 시설로 조성돼 있는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도로도 외길입니다. 이게 유사시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 나겠지요. 그래서 제가 제안해서 이전이 어려우면은 지하화해라 해서 수리한 차량 밑으로 60에서 150,300미터 공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탄약고를 새로 지어주고, 나머지 땅을 양해가 받아가지고 개발 사업을 하게 되면, 이 공간에는 우리 친환경 주거 문제, 미래 먹거리 산업 문제, 문화에 대한 어떤 예술에 대한 그런 콘텐츠 사업 등. 이렇게 되면 그동안에 박달동이 어려운 지역이었었거든요. 앞으로 박달동이 또 하나의 기회의 공간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시민 여러분도 기대가 큽니다.
◇ 박귀빈 :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특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밸리 이렇게 명명이 되기 때문에, 청년들에게도 굉장히 관심 있는 사업일 것 같아요.
■ 최대호 : 예. 청년들의 기회의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좀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에요. 마지막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인데요. 인텐스퀘어는 10분 안에 직주락이 가능하도록, 직장과, 거주 공간과, 문화예술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 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것도 작년에 우리가 착공식 가졌고, 지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덕원이 지금 4중 역세권이거든요. 지금 4호선까지요. 인덕원, 동탄선, 월판선, GTX C-노선까지 4중 역세권이기 때문에, 동서남북 다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덕원에서 강릉 90분대면 가거든요. 광교, 동탄, 그리고 강남, 양재, 삼성역. 15분대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이 굉장히 주거, 교통 그리고 생활 SOC 사업 등등 통하게 되면은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 해서 기대가 큽니다.
◇ 박귀빈 : 네. 시장님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안양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안양 직주락 인텐 스퀘어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저도 언뜻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뭘 말씀드리려고 하냐 하면, 굉장히 대개혁 대변화 속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새 정부와의 협력이 너무나 중요할 것 같고, 중앙정부에 특별히 바라시는 게 있을 것 같아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매우 중요하죠. 이제는 지방 정부 혼자서는 한계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서울 서부선, 위례과천선 평촌 1기 신도시 문제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또 안양시 국가정원 조성 문제, 안양교도소 이전은 안양의 미래 100년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거든요. 이건 단순히 지역의 민원이 아닙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도시 재구조화의 문제라고 보고요. 앞으로 저는 시가 주도하고, 중앙 정부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실현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고요. 국가 균형 발전과, 수도권 교통 개선 측면에서도 안양 현안들이 국정 과제에 또 연결할 수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또 시민 체감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저도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그리고 예전에도 잠깐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중앙정부 눈치만 보는 행정은 안 하겠다. 눈치 좀 보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최대호 : 그렇습니다. 눈치 볼 거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소신껏 능력과 책임껏 하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고요. 둘째 권한의 이양입니다. 이제는 중앙의 지침만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중앙 지방 정부가 제안을 하고, 승인해서 함께 사업을 하는 구조가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권한 이양은 필요할 것이다. 더 많은 권한이 지방정부에 이양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셋째는 파트너십입니다. 혼자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정부와 또 우리는 경기도와, 기초 지방정부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으게 되면은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모두를 국민과 시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네 번째 같은 경우에는 민선 9기는 그동안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자주 얘기하지 않습니까? 또 지방 정부 출신이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요. 그래서 모든 아젠다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공감을 통해 가지고 협력하는 것.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그런 아젠다 발굴부터 시작해서 또 정부의 협력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발굴해서 제안하는 관계를 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박귀빈 : 4선 중진 단체장이시자 지방 정부의 맏형이십니다. 우리 시민들도 기대하는 바가 크실 것 같은데,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최대호 : 존경하는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 지금 안양은 도시 재구조와 교통, 또 미래의 산업 기반을 동시에 해결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이 떠나지 않고, 도시에 머무는 것. 그리고 정주·일자리·교통이 함께 연결된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시작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잘 듣고요. 더 많이 경청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위대한 우리 안양 시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하면 더 큰 안양,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가장 낮은 곳에서 여러분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최대호 안양시장이었습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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